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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의 지명

봉화문화원게시판
  등록일 : 2023-12-26 | 조회 : 312 | 추천 : 0 [전체 : 72 건] [현재 1 / 1 쪽] [로그인]
이름
봉화문화원
제목
상운면 설매리(雪梅里)

※ 내용을 인용하실 때는 "출처:봉화문화원 홈페이지"를 꼭 기재하여 주십시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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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래 영천군 임지면 지역으로 모양이 설매꽃처럼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설무골 또는 설매라
하였다.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촌리 일부와 서면의 가곡리 일부를 병합하여 설매리
라 해서 봉화군 상운면에 편입되었다.
• 옥녀봉(玉女峯) : 산봉우리가 아름답다고 하여‘ 옥녀봉’이라 하였다고 전하며 설중(雪中)에
도 매화가 피었다고 하여 일명‘ 설중봉(雪中峯)’ 이라고도 한다. 가곡2리 반송마을과 경계하
고 있어 반송마을 전설과도 관련이 있다. 이 산의 높이는 해발 357m에 이른다.

본마 : 설매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로 회관·정미소 등이 있다. 설매의 중심 마을이
며 골마와 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.

• 패장골·아랫마 : 마을 회관에서 서쪽으로 보이는 골이다. 조선시대에 과부들이 많이 살았
다 하여‘ 패장골’이라 하며 장수가 났었다고도 한다. 현재는‘ 아랫마’로 불리고 있다.
• 달우실 : 마을회관에서 남쪽으로 200m 지점에 있다.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
붙여진 지명이다. 부처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‘. 높은 마을’의 의미로도 해석된다.
•서내이 : 달우실의 서쪽에 있다.
• 배나무골 : 골매 소류지 바로 위쪽에 위치한 골이다. 배나무가 많았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
이다.
• 댕걸 :‘ 어린 꼬마들이 댕기를 맨 듯하다’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. 상운면 설매리와 이산면
지동리의 경계지점이다‘. 댕걸’은‘ 등걸’ 즉‘ 등성이’의 변형으로 보인다.
• 고장골 : 아래에서 볼 때 댕걸 좌측에 있는 골이다. 옛날에 고려장의 묘가 있어서 붙여진 지
명이다.
• 널미재·달개재 : 설매에서 영주방면 첫 번째 재이다. 재에 오르면 멀리 소백산 죽령(竹嶺)
고개를 한눈에 볼 수 있다‘. 달개재’라고도 부른다.

돌고개·석현(石峴) : 설매 본 마을 남서쪽에 있는 돌고개 재 밑에 있는 마을이다. 돌고개
재 밑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.

큰마을·물웃골·물윗골 : 설매 본 마을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. 조선 중종 때 영양 김씨가
마을을 개척하였는데 마을의 샘물 맛이 좋다고‘ 물웃골’이라고 부른다. 옛날 극심한 가뭄 때
첫 아들을 낳은 아낙네 세 명이 독골재 느티나무에 가서 물을 부으면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
된다는 전설도 있는 곳이다. 마을에 군 지정 보호수 느티나무가 있다.

• 독골재 : 독골로 가는 재이다. 고개 정상에는 500여 년 정도의 큰 느티나무가 있다. 이 나
무에 와서 소원을 빌면 효험이 있어, 예전에는 많은 사람이 와서 빌었다고 전한다.
• 새터마 : 설매 본마을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. 물윗골이 먼저 생기고 뒤에 생겼다고 하여 붙
여진 지명이다.
• 쇠진골 : 물윗골에서 북쪽 방향의 골이다. 옛날 설매 주민들이 봉화 장으로 갈 때 다니던 길
이기도 하다. 류씨 문중이 묘를 쓰는데 뱀 아홉 마리가 내려와서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먹
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.
• 솔뱅이 : 물윗골 독골재를 넘어 이산면 지동으로 나가는 곳이다. 소나무 숲이 너무 우거져
서 붙여진 지명이다.
•외골 : 쇠진골 올라가는 왼쪽 골이다. 골이 외딴 곳이어서 붙여진 지명이다.
•독골 : 설매 본 마을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. 마을 지형이 항아리 모양이라 붙여진 지명이다.
•새싱골 : 골매의 우측에 있는 골짜기(구렁)이다.
• 가시골 :‘ 가시’는‘ 바깥’의 의미로‘ 밖의 골짜기’로 해석된다.

새마·신기(新基) : 설매 본 마을로 가기 전, 우측 입구에 있는 마을이다. 약 200년 전 경
주 이씨가 마을을 개척한 이후 새로 개척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.

• 우렁바위 : 설매·운계2리·구천리의 접경지역이다. 옛날에 큰 소나무 아래 넓은 자리가
있어 학생들의 소풍 장소 및 주민들의 휴양지로 활용되었다.
• 뒷골 : 새마을의 위쪽에 길게 자리하고 있는 골이다. 설매리의 뒤쪽에 있는 골이라 하여 붙
여진 지명이다.
• 장자골 : 새마 입구에서 설매 방면 300m 지점에 있다. 옛날에 이 골에서 아주 돈이 많은
부자가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.
• 독새골 : 새마에서 설매 방면 450m 지점 길 우측 위에 있는 골이다. 옛날 독사뱀이 많아
뱀 장수가 많이 모여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전하지만‘, 갈대’가 많아서 생겨난 지명
으로 보인다.
• 골매 : 새마에서 설매리 본마을로 가는 500m 지점에 있는 왼쪽 골이다. 많은 농경지와 골
매 소류지가 있다.

골마·안동설매(安東雪梅) : 선무골 동쪽 산골짜기에 형성된 마을이다. 조선시대에 이곳이
안동 속현이었으로‘ 안동설매’라고 부른다.
사촌(笥村) : 설매리에 있는 마을이다. 마을의 형세가 상자 모양이어서 붙여진 지명이다.
큰마·영천설매(榮川雪梅) : 선무골 서쪽에 있는 큰 마을이다. 조선시대에 이곳이 영천군
(榮川郡:현재 영주)에 속해 있어‘ 영천설매’라고도 한다.
봉화문화원님이 2023-12-26 오전 11:53: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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